바이오에프디엔씨, ‘필로리젠 플랜트 PDRN 부스팅 앰플’ 2월 2일 출시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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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진 기자
입력 2026-01-30 15:15
바이오활성소재 전문기업 바이오에프디엔씨가 오는 2026년 2월 2일, 신제품 ‘필로리젠 플랜트 PDRN 부스팅 앰플’을 정식 출시하며 프리미엄 재생·부스팅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번 제품은 바이오에프디엔씨가 축적해온 식물 기반 바이오 소재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된 고기능 스킨부스터 앰플로, 출시일에 맞춰 자사 쇼핑몰에서 런칭 기념 2+2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신제품은 식물세포 조직인 캘러스(Callus) 기반 고순도 플랜트 PDRN을 핵심 성분으로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아티초크, 신선초, 모링가캘러스 유래 PDRN을 함유했으며, 동물 유래 원료 대비 안전성과 효능면에서 소재 차별성을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캘러스 기반 PDRN은 무균 환경에서 배양 조건을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어 알러지 유발 가능 물질을 차단하고, 높은 순도와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생산 과정에서도 품질 균일성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고기능 화장품 소재로서의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의약나노소재연구소에서 수행된 시험 결과에서는 산화스트레스(H₂O₂)로 손상된 세포에 플랜트 PDRN을 처리했을 때, 세포 회복 및 증식 반응이 농도 의존적으로 뚜렷하게 확인되며 우수한 피부 컨디셔닝 가능성을 시사했다.
또한 플랜트 PDRN 적용 시 장벽 형성과 유지에 필수적인 단백질인 Occludin, Involucrin, Claudin, Filaggrin의 mRNA 발현량이 전반적으로 증가했으며, 특히 Filaggrin은 대조군 대비 최대 약 11배까지 상승해 피부 보습 및 장벽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소재적 잠재력을 보여줬다.
제품에는 플랜트 PDRN뿐 아니라 피부 투과성 펩타이드 융합 기술을 적용해 흡수 효율을 높인 ‘CELLOUP-EGF’와 특허 성장인자 복합체 ‘5RO-GF(FGF 5종)’등을 함께 배합해 피부 탄력과 회복 시너지를 고려했다. 여기에 진정·항산화 성분을 더해 포뮬라를 확장했다.
바이오에프디엔씨는 원료 개발부터 생산까지 직접 수행하는 바이오소재 전문기업으로, 이번 신제품 역시 단순한 스킨부스터를 넘어 소재 제조사가 설계한 하이엔드 재생 포뮬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업계에서는 바이오에프디엔씨가 식물세포 플랫폼 기반 바이오 소재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번 신제품을 통해 프리미엄 스킨부스터 시장에서 차별화된 존재감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필로리젠 플랜트 PDRN 부스팅 앰플’은 바이오에프디엔씨 공식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전미진 기자(junmijin83@dt.co.kr)

